1등 강민순 집사

 

추 : 추운 마음 이었는데 나의 가난한 몸 짓으로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덮여 줄 수 있을까

수 : 수채화 속에 그려진 메마른 땅의 억새풀 까지도 가슴으로 울린 사랑을 마음 두었던

       그들은 하늘을 잡고 있다는 것을

감 : 감사로 잘 저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향기가 십자가를 스쳐 지나가는 만남을

사 : 사는동안 잊지는 말아야지

절 : 절벽도 못보고 살아온 어두운 물가였는데 울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가 주는 이 가을에 살찐 책 한장의 넘김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2등 허영근 권사

 

추 : 추수할 곡식이 심히 많은 이때에

수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질 신실한 주사랑교회 교인들이여

감 : 감사하며 섬기며 봉사하여

사 : 사랑과 진리로서 범사에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믿음의 공동체로

절 : 정망과 좌절로 헤메이는 자들을 위해 함심하여 기도하며 선을 이루어

       열매맺는 주사랑 교회가 됩시다.

 

 

3등 신은혜 집사

 

추 : 추수할 것 하나도 없는 한 해를 살면서

수 : 수없이 현재의 생활을 불평하고

감 : 감격의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한 삶까지도

사 : 사랑하여 주시고 덮어주시는

절 : 절대자 그분, 아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