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먼저 하나님나라 확장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가주든든한교회 파송, 미주GMP선교회 소속 코스타리카에서 현지인 빈민촌과 한인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도경 선교사입니다.

저는 일찍이 11살때 부모님을 따라, 이곳 코스타리카에 이민을 온 1.5세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찍부터 이곳 코스타리카를 향한 선교의 비전을 주셔서 미국에서 신학과정과 안수를 받은 후, 2011 10월에 이곳으로 파송을 받아 왔습니다.

이곳 코스타리카에는 한인교회가 2곳이 있습니다.

한 곳은 가장 오래된 코스타리카 한인장로교회이고, 다른 곳은 지금 제가 담임을 하고 있는 코스타리카 시온교회라는 미자립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현제 사역지로는 도심가에서 아주 가까운 Rio Azul이라고하는 빈민가에서 현지인 교회와 함께 어린이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너무나도 가난하기 때문에 잘 먹지도 못하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매주마다 음식과 함께 말씀을 나누는 사역을 하며, 현지인 교회 목회자와 더불어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곳을 향한 계획은, 이곳에 Christian Care Center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방과후,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와서 주린 배도 채우고, 집에서는 너무나도 가난하기 때문에 접할 수 없는 컴퓨터 교실이나 숙제, 영어 등, 이 외의 여러가지의 문화 해택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는 사역을 계획하고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의 결실이 이제는 하나 둘 씩 맺히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약 80여명의 어린이들이 주일학교 학생이 되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부터는 교회의 전도사님과 장로님들을 위주로 교회리더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매주마다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정말 미흡한 환경가운데 시작되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어엿한 교회다운 모습을 갖춘 예배당과 교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는 사역의 장을 넓혀 Rio Azul에서의 System Purral이라는 다른 빈민가에서 실행하려 합니다.

이곳 또한 극빈자들이 많이 모여사는 지역인데, Rio Azul처럼 급식사역을 시작으로 Christian Center같은 교육체계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지에는 많은 도움의 손길과 기도의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동역해 주실 감동이 있으시다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 사항

김 혜린(), Sean Kim(Son 13 years), Lawrence Kim(Son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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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Purral 교회의 급식사역에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심과 빵굽는 사역의 번영을 위하여.

2. Rio Azul의 제자훈련을 통하여 질적으로 성장하는 교회의 리더들이 되도록.

3. 안식년을 맞이하여 한국 방문 시, 빠른 시일내에 수술계획(김도경 선교사)이 잡히고 빠른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필요한 부분들이 채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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